광주 오포 푸줏간을 가다
광주 오포에 동생이 살고 있고 광주 초월 신영리에 형이 살고 있어 한달에 한번은 광주에 가는것 같다. 물론 안갈때도 있지만 가면 항상 들리는 곳이 광주오포 푸줏간이다. 여기 사장님이 동생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함께 살고 있고 자주 오포 푸줏간을 가다보니 사장님과 친하다. 어제도 광주 오포 푸줏간에 오래간만에 가서 술한잔 했다. 오포 푸줏간 들어가는 입구이다. 주차할곳이 많지 않다보니 6시가 넘으면 옆에 농협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다. 형차로 농협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포푸줏간에 갔다. 대략 6시 조금 넘어 갔더니 손님이 몇테이블 있다. 오포푸줏간의 주메뉴들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이다. 우린 항상 갈비살을 먹는다. 전달에 비해 가격이 조금 올랐다. 어제는 신메뉴인 안창살을 주문했다. 보통은 갈비살을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