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 권유 대행인 자격시험
증권투자 권유 대행인 자격시험을 3월 27일 봤다. 문제집은 2월 15일 구입을 해서 거의 보지 않다 3월27일 시험을 보기전 일주일부터 보기 시작했다. 필자가 하는 일이 시설관리일이다 보니 증권투자 권유대행인 자격시험은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였는데 응시료가 너무 비싸 보게 되었다. 예전 손해보험설계사 시험도 봤었는데 그것 보다 더 어려운듯 보인다. 물론 시험공부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벼락치기로 단지 7일을 봤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문제는 문답만 봤고 26일도 보는둥 마는둥 봤고 저녁에는 형제들하고 술한잔 한다고 광주를 가서 중단하고 당일은 요약만 보고 말았다. 1년에 총 두번 있는 시험이고 응시료도 국가고시 보다 2만원이 더 비싸다. 9월 시험을 보던데 그때는 볼까 말까 고민을 해 봐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