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일상들
아직 겨울인데 몸은 항상 피곤에 찌들어 살고 있다. 봄도 오지 않았는데 항상 졸린 느낌이 들고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9시도 안되었는데 자기 바쁠때가 많다. 항상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데 하루가 피곤하게 느껴지고 요즘 회사에서도 함께 일하는 과장이 오미크론인지 모르겠지만 확진으로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필자가 중간 관리자도 아니고 단지 일근자라서 하는 일도 많고 다음주 월요일이나 출근을 하는데 이것저것 해야 할것들도 많은데 사람은 없고 아파트 시설관리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겨울이 지나가면 일이 많아질것이고 그 전에는 크게 일이 없지만 현재는 여러가지 과장이 없으니 필자가 해야 할일들이 많다. 전기 검침입력 작업등 굳이 하지 않아야 할것들이 공석이 되면 한전 등 보내야할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