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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 들면서 술을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술만 퍼 마신날이 많다. 이번주도 그렇다. 혼자 술을 마시고 동생과 술을 마시고 전직장에서 마시고 또 동생과 마시고 요즘은 좀만 술을 많이 마셔도 힘들다. 술을 마시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 혼자 있으면 술을 마시면 안되는데 그게 안되는 것이 알콜중독자인지 혼자 있어도 3일만 지나면 술을 마시고 싶다. 딱 이틀 술을 마시지 않으면 삼일차에는 술이 땡긴다.
술을 줄여야 하는데 말로만 백만번 줄이고 술은 계속 마시고 있는 상태이다. 보통은 맥주를 마시지만 소주와 막걸리등 주류를 가리지 않고 마시고 있다. 일도 해야 하지만 말만 하지 배달알바도 현재는 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항상 다음주부터 해야지 하지 하지만 막상 그주가 되면 또 다음주로 미루고 있다. 뭐든 간절하지 않기 때문에 허송세월 하지 않을까 한다. 알바도 그렇고 블로그 운영도 그렇고 가지가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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